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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임혁필은 ‘개그콘서트’에서 맹활약하며 대한민국 공개 코미디 시대를 열었던 원조 뼈그맨 중의 한 명.
임혁필은 시청률 37%까지 기록한 최고 인기 프로그램 중의 하나였던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에 촬영한 광고 CF로 한 달 수입 5000만원을 달성한 전성기 시절,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영국의 권위 있는 귀족, 순수한 혈통, 루이 윌리암스 세바스챤 주니어 3세’ 캐릭터 탄생 비화 등 유쾌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임혁필은 "당시 아파트 한 채 샀는데 올랐더라. 지금 강변 쪽에 산다"고 자랑했고, 오상진은 "진짜 권위 있는 귀족"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땅그지' '세바스찬' 등으로 개그맨으로서 전성기를 보낸 임혁필은 쟁쟁한 후배들이 많이 등장하고 공개 코미디 생태계가 변화하면서 전공인 서양화를 살려 샌드 아티스트로 제2의 도전을 시작했다고.
임혁필은 "제가 시작할 때는 샌드 아티스트를 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 유튜브를 보고 독학했다"고 말했다. "비극과 희극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임혁필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샌드 아트로 MC들을 울컥하게 했다.
'땅그지' '세바스찬' 등으로 개그맨으로서 전성기를 보낸 임혁필은 쟁쟁한 후배들이 많이 등장하고 공개 코미디 생태계가 변화하면서 전공인 서양화를 살려 샌드 아티스트로 제2의 도전을 시작했다고.
임혁필은 "제가 시작할 때는 샌드 아티스트를 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 유튜브를 보고 독학했다"고 말했다. "비극과 희극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임혁필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샌드 아트로 MC들을 울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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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