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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청자축제를 올해는 유튜브 채널과 축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가우도, 강진만 생태공원, 백운동 원림 등 강진명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힐링 콘서트 '강진투어 힐링 버스커'가 축제 기간 중 4회 진행된다.
또 읍·면 랜선 노래자랑은 예선무대를 거쳐 10월6일 11명의 최종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며 대상부터 입선까지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강진을 대표하는 1인과 일반인 49명의 퀴즈 대결도 준비돼 있다.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강진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된다.
특히 10월1일부터 4일까지는 포털사이트 쇼핑 라이브를 통해 강진 명품청자를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3일부터 6일까지는 강진 특산품 쌀, 귀리, 파프리카 등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온비드를 통한 관요(예전에 관청에서 필요로 하는 사기 제작을 위한 가마) 경매도 축제기간 중 횟수를 늘려 2회에 걸쳐 30점 경매로 진행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청자축제는 온라인 매체를 폭넓게 활용해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소득창출 행사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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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