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이지혜가 문재완의 치약 선물에 감동했다.

2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4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둘째 미니(태명)의 초음파 검사를 마친 문재완은 4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재완은 "결혼기념일 잊는 건 이혼 서류 날아오는 날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문재완이 차 트렁크에 준비한 상자가 공개됐고, 명품이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치약이 들어있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그러나 이지혜는 "어떻게 구했어? 미국에서도 단종됐어, 치약 이거 아니면 안 써"라며 감동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지혜는 치약 선물에 감격해 "진짜 감동했다, 나한테 진짜 필요하고 좋아하는 건데, 기억한 게 너무 감동이다"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두 사람은 50년 뒤를 예상하며 '타임슬립 황혼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보는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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