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10월 일본 규슈 지역을 선회하고 돌아오는 무착륙 비행을 진행한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일본 규슈 지역에 위치한 사가현과 함께 특별한 무착륙 비행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착륙 비행은 일본 사가현과 함께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비행 당일 탑승객 전원에게 사가현에서 준비한 기념품 세트(볼펜, 마스크, 사가국제공항 캐릭터 스티커, 관광가이드북, 클리어파일)를 증정한다.


앞으로 사가 노선 운항 재개 시 2022년까지 사용 가능한 2만원 할인쿠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통해 사가현 특산품을 추첨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사가현의 매력과 정보를 함께 알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사가현 상공을 비행 후 돌아오는 무착륙 관광비행 TW200 항공편은 10월30일 오전 9시45분 출발해 12시쯤 다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항공편의 운임 총액은 13만2700원이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무착륙 관광비행은 출국 없이도 면세품 구매가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온라인 면세점을 통해 사전 예약 주문 시 주류 및 건강식품 등 인기 품목을 최대 70% 할인 구매 가능하다. 제휴 면세점을 통한 할인 구매와 페이백 혜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기내 면세품 구매를 원할 경우 탑승하는 주의 목요일 자정까지 온라인, 메일 및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