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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제3회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블록체인서울2021'이 오는 10월6일부터 사흘간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4차산업혁명위원회,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후원하며 머니투데이 그룹과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공공·금융·유통·제조 등 각 분야 대표 전문가들이 참석해 디지털이 바꾼 지각변동 현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6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기조강연에 나서 금융권의 새 풍속도를 이야기 하는가 하면 같은날 오후 데이터 관련 전문 민간 위원들이 '데이터로 여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주제로 다양한 데이터 활용 사례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7일에는 지난달 발족한 '메타버스 비즈니스 포럼'이 행사를 진행한다.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와 메타버스가 가져올 기회, 산업계가 요구하는 메타버스 정책 등을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8일은 '디지털 자산, 새로운 머니가 온다’는 주제 아래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김준동 과기정통부 과장이 정부의 블록체인 정책을 소개하고 윤성관 한국은행 전자금융부장이 중앙은행디지털자산(CBDC)의 모의 실험 목표와 진행 방향을 들려준다. 세션 발표후 '블록체인&가상자산 강국'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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