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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오는 29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상대로 A조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메시는 부상으로 최근 리그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부상을 극복하고 이번 맨시티전 명단에 포함됐다.
메시는 PSG 소속으로 현재까지 2경기만 출전했다. 아직까지 득점이 없어 일부 팬들은 그가 팀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에서 메시가 과연 부진을 털고 데뷔골까지 터트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맨시티는 펩 메시와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팀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이 필요없는 선수"라며 메시를 높게 평가했다. 이어 "음바페와 네이마르에 이어 메시까지 있다"며 PSG에 대한 경계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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