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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바비가 최근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바비의 깜짝 2세 소식은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바비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며 "9월에 아버지가 된다"고 밝힌 바 있다.
바비는 당시 갑작스러운 발표로 놀랐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지만 갑작스러운 제 소식에 당혹스러울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더 크다"며 "더 빨리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걱정부터 앞서다보니 늦어진 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내 이야기에 상처받거나 혼란을 겪는 분들께 온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 이렇게 부족한 나를 세상에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아이콘 멤버들과 팬분들,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당시 갑작스러운 바비의 혼전임신 결혼 통보에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같은 날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임신 소식도 전해졌다. 민효린 소속사 플럼에이엔씨는 "기쁜 마음으로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 조용히 출산하기를 원해 세부사항 확인은 어렵다"고 전했다.
민효린과 태양은 지난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린 3년차 부부다. 민효린은 지난 2014년 태양 솔로곡 '새벽한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태양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소식을 전했다.
2018년 2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함에 따라 많은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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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