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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은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가모 타케시 홋카이도에어포트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회사 회의실에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홋카이도에어포트는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을 비롯해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 내 7개 공항(신치토세, 왓카나이, 쿠시로, 하코다테, 아사히카와, 오비히로, 메만베츠)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홋카이도에어포트는 인천-홋카이도 노선 재개를 촉진하고 해당 노선의 여객과 화물을 증대시키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노선 정상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항공사 대상 인센티브 제도 활용, 잠재 여객 유치를 위한 공항연계 팸투어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잠정 중단된 항공사의 노선 운항 재개를 촉진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일본 홋카이도와의 항공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해 포스트코로나 항공수요 회복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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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