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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29일 농협영광군지부와 함께 영광군 군남면 남창리 일대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리그린 농촌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리그린(REGREEN) 농촌 환경정화활동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전남농협이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주인 없는 폐기물과 농촌에 흩어져 있는 각종 농작업 폐기물 등을 수거하여 폐기해 농촌환경을 보전하자는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관내 21개 농협 시군지부를 중심으로 600여명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35회에 걸쳐 리그린 농촌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세계기후변화에 대응해 정부에서는 2030 국가 온실가스 로드맵 설계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쓰고 있는 만큼 농협도 이에 발맞춰 탄소중립을 위한 단계적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 며 "전남농협은 자체적인 리그린 농촌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질 좋은 공기, 토양에 품질 좋은 전남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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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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