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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대상 제품은 ▲네파 포르테 고어텍스 ▲노스페이스 다이나믹 10 보아 고어텍스 ▲밀레 벨로시렙터 ▲블랙야크 343 D GTX ▲아이더 퀀텀 인피니티 에보 ▲컬럼비아 그랜드 캐년 아웃드라이 보아 ▲케이투 렙터 등 7종이었다.
시험 결과 안전성과 표시 사항은 모든 제품이 관련기준에 적합했다. 충격흡수·추진력은 모든 제품이 우수했지만 미끄러지지 않는 정도, 발바닥의 압력, 겉창의 내마모성 등은 제품별로 성능에 차이가 있었다.
발바닥 압력은 밀레 벨로시렙터, 블랙야크 343 D GTX 등 제품이 다른 제품에 비해 보행 시 발바닥에 전달되는 압력이 낮아 착화감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걸을 때 신발이 충격을 감소시키는 정도인 충격 흡수와 걷는 방향으로 밀어주는 추진력도 우수했다. 비나 눈이 신발 내부로 새어 들어오는 정도를 시험한 결과에서도 모든 제품의 신발 내부가 젖지 않아 방수에 이상이 없었다.
반복 착용에 의해 겉창(바닥창)이 닳지 않는 정도를 평가한 결과 네파(포르테 고어텍스)와 노스페이스(다이나믹 10 보아 고어텍스), 컬럼비아(랜드 캐년 아웃드라이 보아), 케이투(렙터) 제품이 다른 3개 제품에 비해 우수했고 갑피와 안감의 내마모성은 모든 제품이 권장품질기준을 충족했다.
소비자원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안전·품질·환경성에 대한 비교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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