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456명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지난 23일(미국시각)부터 7일째 정상을 수성중이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30일(한국시각)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의 집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29일(이하 현지시각) 드라마와 예능 등 TV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826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 23일부터 7일째 정상을 수성중이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이정재가 주연을,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각각 맡았다. 

'넷플릭스 오늘 미국의 톱10 TV 프로그램'에서도 1위를 기록해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9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있는 '오징어게임'은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통틀어 순위를 매기는 '넷플릭스 오늘 미국의 톱10 콘텐츠' 부문에서도 9일째 정상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지난 17일(한국시각) 처음 공개된 이후 이날까지 '오늘 한국의 톱 10 TV 프로그램' 차트에서 꾸준히 1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