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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창립 기념일인 10월1일을 앞둔 30일 사내 전산망에 창립 기념사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삼양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전 산행을 실시해 창립을 기념하고 임직원간 소통의 계기로 활용했으나 최근 2년 동안 창립 기념사 게시로 행사를 대신하고 있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헬스 앤 웰니스, 친환경, 첨단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도약의 발판으로 ‘스페셜티 소재, 글로벌 시장, 디지털 혁신’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최근 삼양그룹은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 프리바이오틱스 등 스페셜티 식품 소재 리더십을 확보하고 퍼스널케어 소재 사업을 육성하는 등 헬스 앤 웰니스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고기능성 컴파운드,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 개발도 가속화하고 있다.
김 회장은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이소소르비드는 상업 생산 및 이를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소재 개발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바이오 의약품 전달체 ‘센스’는 국내외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의 성패는 사람이 좌우한다”며 “H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제도 개선 등으로 인재 발굴, 육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발적 역량 향상으로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도약하고 최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창립 이래 지속 실천한 정도경영을 계승, 발전시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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