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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 1040만명에 달하는 미국 패션지 보그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정호연이 출연했던 4년 전 영상의 제목에 '오징어 게임'이란 단어를 추가했다. 영상에서 정호연은 지금보다 더 앳된 얼굴을 한 채 자신만의 스킨 케어 관리법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제목에 추가된 'Squid Game'(오징어 게임) 단어다.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에 정식 공개되기 전에는 해당 수식어가 붙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그의 행보는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정재, 정호연 등이 출연한 '오징어 게임'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순위로도 2위에 오르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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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