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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30일 "이날 방송을 끝으로 '사랑의 콜센타'는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다"며 "이에 1년6개월 동안 동고동락한 MC김성주와 붐에게 전하는 특별 감사 인사와 서로에게 전하는 톱6들의 비밀 영상 편지 등 다양한 무대와 더불어 훈훈한 감동과 순간들이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TV조선의 계약이 지난 11일을 기해 만료됐다. 이에 '사랑의 콜센타'도 막을 내린다. '사랑의 콜센타'는 지난해 초 뜨거운 화제 속에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스핀오프 예능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TOP6의 무대는 흥을 선사했고 이들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톱6의 선물편으로 설정된 마지막 방송은 임영웅의 방송 최초 댄스 무대를 비롯해 1년 4개월동안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방식으로 꾸려졌다. TV조선에 따르면 임영웅은 이날 "다시 돌아온 톱6를 기다려 달라"며 김광석의 '기다려줘'를 선곡했고 담담한 무대로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맏형' 장민호는 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눌러 담은 노래로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김희재와 이찬원은 "시청자와 팬분들께 특별히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무대를 준비했다. 어떤 선곡을 했을지 기대해 달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마지막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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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