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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 6월 시작한 임상2상을 지난 17일 투여 완료해 데이터를 분석 중이다. 결과 도출은 약 11월로 예상된다.
유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임상2상 데이터 분석 완료 시점은 11월 내일 것"이라며 "SK바이오사이언스도 임상2상 데이터 분석 전에 IND 신청을 했기 때문에 같은 절차를 밟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임상3상을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최근 국가임상시험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임상3상을 위한 환자를 모집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로 임상속도가 빠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합성항원백신을 기반으로 코로나 백신을 개발 중이다. 이 방식은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과 같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항원 단백질을 직접 주입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재조합(합성항원 방식) 백신이다.
앞서 만 19~50세 건강한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1상에서 유코백-19 투여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이상 반응은 없거나 경미한 수준이었다. 중대 이상 반응 및 즉각적 이상 반응은 발생하지 않았다. 면역원성 평가에서 결합항체, 중화항체, T세포 면역반응을 관찰했으며 용량 증가에 따라 유의미한 반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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