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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치료제 '레보비르'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해 온 부광약품은 추가 임상2상에서 주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며 10일 개발 중단을 선언했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레보비르의 코로나19에 대한 두번째 2상(CLV-203) 임상시험에서 주평가변수에서 위약 대비 레보비르 캡슐의 치료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입증하지 못했다.
부광약품은 앞서 진행된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CLV-201 임상시험에 참여한 고혈압환자 중 레보비르 투약군에서 위약군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이를 근거로 경증과 중등증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속 임상시험인 CLV-203을 승인받아 진행했다.
이전에 진행한 중등증 환자 대상의 CLV-201 임상시험에서는 고위험군인 고혈압환자군에 대한 서브그룹 분석 결과 E gene, RdRP gene, N gene에서 레보비르 투약군이 위약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바이러스가 감소된 바 있다.
하지만 이를 근거로 진행한 경증의 환자를 대다수 포함한 CLV-203 임상시험에서는 주평가변수인 활성 바이러스양 감소에 대해 위약대비 레보비르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통제된 중등증의 환자군에서 바이러스 감소 경향은 확인되지만, 경증 환자군에서는 감소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두 건의 2상 임상시험에서 모두 중대한 이상사례는 없었고, 앞선 임상시험을 통해 레보비르는 중등증의 코로나 고혈압 환자군에서 바이러스의 감소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은 유의미했지만 향후 레보비르의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추가적인 개발은 계획하고 있는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레보비르의 코로나19에 대한 두번째 2상(CLV-203) 임상시험에서 주평가변수에서 위약 대비 레보비르 캡슐의 치료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함을 입증하지 못했다.
부광약품은 앞서 진행된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CLV-201 임상시험에 참여한 고혈압환자 중 레보비르 투약군에서 위약군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 이를 근거로 경증과 중등증 코로나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속 임상시험인 CLV-203을 승인받아 진행했다.
이전에 진행한 중등증 환자 대상의 CLV-201 임상시험에서는 고위험군인 고혈압환자군에 대한 서브그룹 분석 결과 E gene, RdRP gene, N gene에서 레보비르 투약군이 위약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바이러스가 감소된 바 있다.
하지만 이를 근거로 진행한 경증의 환자를 대다수 포함한 CLV-203 임상시험에서는 주평가변수인 활성 바이러스양 감소에 대해 위약대비 레보비르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통제된 중등증의 환자군에서 바이러스 감소 경향은 확인되지만, 경증 환자군에서는 감소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두 건의 2상 임상시험에서 모두 중대한 이상사례는 없었고, 앞선 임상시험을 통해 레보비르는 중등증의 코로나 고혈압 환자군에서 바이러스의 감소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은 유의미했지만 향후 레보비르의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추가적인 개발은 계획하고 있는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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