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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지원금 테마관에서는 별도의 검색 없이 식당, 음식점, 병원, 미용실, 학원, 반찬가게 등 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는 동네 가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 사용 만료 기한인 올해 12월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동네 상권에서의 지원금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국민지원금 사용처에 해당하는 지역 가게들도 동네 주민들이 모여 있는 당근마켓에서 정보를 알리고 손님을 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게에서 운영하는 당근마켓 비즈프로필에 '국민지원금' '상생지원금' '재난지원금' 키워드가 포함된 소식을 올리면 국민지원금 테마관에 가게 정보가 노출된다. 현재 국민지원금 테마관에서는 전국 5000여개 가게를 만나볼 수 있다.
김은지 당근마켓 비즈프로필팀 팀장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내 근처에서 국민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게 정보를 편리하게 얻고 지역 곳곳에 자리한 좋은 가게들이 재발견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당근마켓은 앞으로도 하이퍼 로컬 대표 서비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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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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