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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 14일(현지시각)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공개한 ‘아이폰13’ 시리즈는 전작과 같이 ▲미니(5.4인치) ▲기본형(6.1인치) ▲프로(6.1인치) ▲프로맥스(6.7인치) 4종 모델로 구성됐다. 애플에 따르면 새롭게 탑재한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A15 바이오닉’은 경쟁제품보다 성능이 50% 이상 높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일부 가리던 노치가 20%가량 줄어들었고 대각선 형태로 배열이 바뀐 후면 카메라 성능도 저조도 촬영 등이 개선됐다. 기존에 프로·프로맥스만 지원했던 센서 시프트 OIS(광학 흔들림 방지) 기능이 기본형·미니 모델까지 확대 적용됐으며 프로·프로맥스 모델의 경우 드디어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SKT, 액세서리와 경품으로 MZ세대 공략
SKT는 자사 1020 전용 브랜드 ‘0’과 MZ세대에게 각광 받는 브랜드 모베러웍스의 콜라보를 통해 ‘아이폰13’ 시리즈 구매 고객을 위한 캠페인 ‘0 X 모베러웍스’도 진행한다. 양사는 10월8일 출시일부터 11월4일까지 ‘아이폰13’ 시리즈 구매고객 대상으로 ▲아이맥(2명) ▲맥북에어(3명) ▲아이패드 프로 11인치(8명) ▲에어팟 프로(13명) ▲무드등 스피커, 다이어리, 케이스 등 한정판 굿즈 세트 2종(각 500명, 45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KT, 아이폰도 구독 시대 연다
KT는 ‘에어팟 프로’ 구매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에어팟 초이스’ 프로모션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에어팟 초이스 스페셜’(11만원) 또는 ‘에어팟 초이스 프리미엄’(13만원) 요금제를 이용하면 에어팟 프로 할부금이 매달 할인돼 실제 구매 부담이 없다. 이밖에 시즌믹스·지니뮤직·게임박스·블라이스 중 1가지 콘텐츠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요금제는 10월31일까지 프로모션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3만명 가입 시 종료된다.
LGU+, 아이폰 교체·수리 부담 덜어준다
‘U+맘대로 폰교체’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해 아이폰의 ’불편한 수리와 높은 수리비’ 문제 해소도 꾀한다. 빠르고 저렴하게 원하는 폰으로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서비스로 단순 색상 변심뿐 아니라 동일 출고가 기준 보급형 모델을 프리미엄 모델로 교환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예를 들어 아이폰13 미니(256GB)를 이용하다가 아이폰 13(128GB)으로 고객이 변경을 원할 때 바로 변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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