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 박성광이 반려견 광복이와 페리에서 경치를 즐겼다.

지난 30일 오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에서는 박성광-박광복, 설채현-세상이가 태연, 김희철이 기획한 가평, 춘천 근교 힐링 투어를 떠났다.


수의사 설채현과 반려견 상식 퀴즈를 통해 몰랐던 반려견 상식을 알아본 이들은 복불복 해적 룰렛 게임으로 설거지 당번을 정했다. 박성광이 지난주에 이어 시작과 동시에 게임에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설채현이 일찍 떠난 다음 날, 박성광은 광복이의 구강, 눈, 장 등을 위한 약을 챙기며 하루를 시작했다. 물안개 가득한 가평의 아침 분위기를 즐기기도. 이어 반려견과 동반하기 좋은 브런치 카페에서 세 사람과 반려견들은 아침을 즐겼다. 한식을 아침으로 먹고 싶어 했던 박성광은 "제 취향을 파악을 안 하는 느낌이다"라고 아쉬워하면서도 광복이가 맛있는 걸 잘 먹었다고 만족했다.


이어 태연, 김희철은 마지막 여행 코스로 반려견 동반 페리를 소개했다. 반려견과 처음으로 배에 오른 이들은 마지막으로 배를 탔던 때를 추억했다. 박성광은 아내와 연애 시절, 태연은 태티서 멤버들과 함께 뉴욕에서 마지막으로 배를 탔다고.

이어 페리 2층에 오른 박성광은 가평의 스위스라 불리는 청평호 풍경을 배경 삼아 광복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날 태연, 김희철이 기획한 여행은 홍현희, 강기영이 기획한 여행에 아쉽게 패배했다.


한편 JTBC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는 반려견과의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여행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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