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를 기록했다. 사진은 올시즌 김하성의 경기 장면. /사진= 로이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일주일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시즌8호 홈런이다.

김하성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팀이 0-2로 뒤진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김하성은 상대 선발 토니 곤솔린의 시속 153.9㎞짜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홈런포 재가동이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김하성의 홈런에도 중반 이후 실점이 이어지며 다저스에 3-8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