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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스타가 지난달 30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제스 밀러(32)와 마이크 밀러(33) 부부는 아이들이 학교에 간 사이 포르노 영상을 촬영해 50만파운드(약 7억9950만원)를 벌어들였다.
제스는 반영구 메이크업 아티스트고 마이크는 이벤트회사 직원으로 부부의 월 수입은 2천파운드(약 320만원)가량이었다. 그러다 최근 부부가 집에서 선정적인 영상을 촬영해 올리면서 한 달에 3만파운드(약 4800만원)를 벌어들였다. 부부는 자신들의 포르노 사업이 번창하면서 수익이 늘자 곧바로 고급차를 사들이고 집을 개조했다.
제스는 “처음엔 아이들에게 우리의 직업을 비밀로 했지만 이제 두 아이도 우리가 하는 일을 어느 정도 알고 지지해준다”며 “나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카메라에 가슴을 드러내고 있다’고 농담을 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는 “작은 아이는 너무 어려서 우리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며 “첫째는 성숙해서 우리 부부가 행복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아이들과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이 직업에 대한 장단점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어떤 사람들은 이 직업에 대해 나쁘게 보지만 우리 가족은 대부분 개의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주변 부모들은 따가운 시선을 보냈다. 제스는 “다른 부모들이 나와 마이크의 포르노 영상을 보고 공유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히려 좋다”며 “이들이 콘텐츠를 보고 더 많이 공유할수록 우리는 그만큼 돈을 많이 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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