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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친부와의 후견인 지위 법적 다툼에서 승리하고 이를 자축하는 나체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테평양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후견인 그늘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해변·샤워실 등에서 나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CNN,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고등법원 브렌다 페니 판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부친인 제이미 스피어스의 후견인 자격 정지를 결정했다. 2008년 이후 13년 만에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그는 13년 만에 아버지로부터 자유의 몸이 됐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지지자들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탠리 모스크 법원 밖에서 '프리 브리트니'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후견인 제도 종료는 한차례 심리를 더 거친 후 최종 결정된다. 당분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임시 후견인은 캘리포니아 회계사인 존 제이블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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