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22 능력치로 뽑은 EPL 베스트 11. (트랜스퍼마크트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 손흥민(29)이 EA스포츠의 축구게임 'FIFA 2022' 에서 능력을 인정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뛰는 선수로 뽑은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크트는 2일(한국시간) FIFA22 게임으로 뽑은 EPL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 중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뽑혔다. 손흥민의 평균 능력치는 '89'로 지난해 87보다 상향된 수치다. 토트넘 소속으로 유일하게 베스트 라인업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2020-21시즌 EPL서 17골 10도움을 기록했고, 시즌 통틀어 22골 17도움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바 있다.

'스리 톱'으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능력치 91)가 전방 공격수로, 좌우 날개로는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능력치 89)가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중원에는 케빈 데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능력치 91)와 은골로 캉테(첼시·능력치 90),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능력치 88)가 위치했다.

포백으로는 앤드류 로버슨(능력치 87), 버질 반 다이크(능력치 89),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이상 리버풀·능력치 87), 후앙 디아스(맨시티·능력치 87)가 자리했다.

골키퍼는 리버풀의 알리송 베커(능력치 89)의 차지였다.


팀별로는 리버풀 소속이 최다인 5명이 뽑혔고, 맨유와 맨시티가 각각 2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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