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난타전 끝에 두산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따낸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타선을 칭찬했다.
삼성은 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13-9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이승민 포함 투수들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지만, 타선이 1회부터 9득점하는 등 활발하게 배트를 돌리면서 승리를 견인했다.
삼성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한 문용익은 2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데뷔 첫 승을 거뒀다. 타선은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전날 경기 무득점을 만회했다.
경기 후 허 감독은 "1회부터 대량 득점을 했고, 전반적으로 타자들이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마운드에서 문용익이 흐름을 넘겨주지 않는 좋은 피칭을 해줬다. 문용익의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