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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와 신민아가 보조개 뽀뽀로 애정을 표현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 12회에서 공진마을의 공식 커플이 된 홍두식(김선호 분)과 윤혜진(신민아 분)이 서로 애정 표현을 하며 공개 연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윤혜진은 새벽부터 홍두식의 집을 찾았다. 남자친구인 홍두식과 함께 바닷가에서 일출을 보려고 한 것. 이어 출근한 뒤 남자친구와 하고 싶은 일을 리스트로 만들며 데이트를 기대했다.

표미선(공민정 분)은 '에로스'가 빠졌다며 "남녀관계에는 에로스가 있다. 어디 플라토닉을 이야기하냐"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퇴근 후에 홍두식의 집에 갔다. 그는 "얼른 씻고 와, 오늘 꼭 해야 할 일이 있어"라고 말해 홍두식을 긴장하게 했다. 하지만 윤혜진이 하고 싶었던 것은 커플 요가. 홍두식은 "이걸 하고 싶었냐"며 윤혜진의 부탁을 들어줬다.

윤혜진은 홍두식이 하얀 시골개 같다며 애정을 표현했고, 홍두식은 "넌 고양이인데 개도 섞였어"라고 화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에 생긴 보조개에 뽀뽀를 나눴다.


또 윤혜진은 싫다는 홍두식과 교복을 입고 커플 사진 촬영을 하고, 함께 양치질을 하는 등 작성한 데이트 리스트를 실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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