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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류현진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선발 5이닝 2실점했다. 총 투구 수 77개. 평균자책점 4.37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류현진은 12-2로 앞선 6회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최근 경기에서 부진했던 류현진은 이번 경기에서 체인지업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은 이날 총 27개의 체인지업을 던져 16번의 스윙을 이끌어냈다. 이 가운데 10번은 헛스윙에 그쳤다. 7개의 탈삼진 중 4개가 체인지업으로 만들어낸 것이었다.
이날 토론토는 12-4로 승리했다. 하지만 양키스와 보스턴이 상대 팀을 이기며 와일드카드를 차지해 포스트시즌 진출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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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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