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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이날 기시다 총리는 참의원 본회의에서도 총리로 선출된 뒤 총리 관저에서 조각(組閣) 본부를 설립하고 이날 중 내각을 발족시킨다.
이어 일왕에게 총리 임명장을 받고 각료 인증식을 거쳐 공식 기시다 내각이 출범할 예정이다.
기시다 내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최대 중요 과제로 내걸었다.
일본 매체 NHK는 기시다 총리가 이달 14일 국회를 해산하고 오는 19일 공시를 거쳐 이달 31일 중의원 선거를 치를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4일 저녁 기자회견을 통해 중의원 해산 일정을 포함한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침을 밝히고 첫 각료회의를 열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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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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