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탁구 요정' 신유빈이 한국 선수로는 53년 만에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의 안도 미나미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이 우승을 거둔다면 1967년 싱가포르 대회에서 우승한 윤기숙 이후 54년 만의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을 기록하게 된다.

사진은 지난 8월 도쿄올림픽 출전 당시 신유빈. 2021.10.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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