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황희찬이 트라오레를 제치고 울버햄튼의 새로운 영웅이 됐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지난 2일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2021-22시즌 EPL 7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황희찬은 현재까지 4경기에서 3골을 기록로 팀 최다득점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트라오레는 황희찬이 만들어낸 리드를 지키기 위해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돼 자존심을 구겼다.
BBC 역시 황희찬의 플레이를 극찬했다. 이 매체는 5일 보도를 통해 "(수비 뒤공간을 파고드는) 돌파는 영리하고 라울 히메네스와의 호흡도 잘 맞는다"며 "라이프치히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위 할 정도로 강력한 공격진을 가지고 있는데 황희찬이 주전이 아니었다는 것이 놀랍다"고 평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