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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쪽 해안에서 6일 오전 2시30분께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 조사국(USGS)가 밝혔다.
지진의 깊이는 15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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