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신생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BPM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진=은하, 신비, 엄지 인스타그램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와 전속계약을 체결, 3인조로 돌아온다.

여자친구 엄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래 살펴보고 고민한 만큼 기분 좋게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엄지는 "앞으로 은하, 신비, 엄지는 함께 3인조 그룹으로 새로운 소속사 BPM엔터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고민들이 물론 있었지만 많은 것들이 정리되고 준비된 지금, 새롭게 시작할 활동들이 무척이나 기대된다. 바쁘게 또 즐겁게 일할 준비도 됐고, 열심히 해나갈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은하도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다.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좋은 노래와 좋은 무대로 보답 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신비는 "믿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새로운 둥지를 만나 날개를 펼치게 되는 이 순간이 설레고 떨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한 은하, 신비, 엄지는 그동안 많은 히트곡을 통해 독보적인 실력을 입증해왔다. 그룹은 물론 개개인의 역량도 뛰어나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최근 소유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강렬한 첫 출발을 알렸다. 이어 은하, 신비, 엄지도 영입하며 본격적인 앨범 제작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