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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진용진'은 지난 5일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줄다리기 전략 실제로도 될까?'라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는 특수부대 출신들이 모인 '가짜사나이'팀과 평범한 여성과 남성으로 이뤄진 '머니게임' 팀이 줄다리기 게임을 했다.
두 팀이 정면승부를 할 때는 가짜 사나이 팀이 손쉽게 이겼다. 이후 머니게임 팀은 '오징어게임'에서 나온 오일남 할아버지의 전략을 쓰기로 했다.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줄다리기 전략은 이렇다. 우선 두발을 11자로 놓아 서고 줄은 겨드랑이에 끼운 채 게임 시작 10초 동안 눕는 자세로 버틴다. 이후 상대팀이 줄이 안 끌려와 당황하며 호흡이 깨질 때 온 힘을 다해 당긴다. 상대방에게 줄이 끌려갈 때는 앞으로 걸어가며 줄을 잠시 놓고 상대방을 당황시키는 전략도 있다.
머니게임 팀이 해당 전략으로 임했지만 게임에서 패배했다. 이후 다른 전략을 써보려고 했지만 역시 실패했다.
이후 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팀원들을 골고루 섞은 다음 줄다리기를 했다. A팀에서 균형이 팽팽할 때 드러누운 뒤 앞으로 걸어가며 줄을 놓는 전략을 취하자 B팀이 살짝 당황하긴 했다. 결과적으로 B팀이 이겼지만 A팀에 있던 운동 유튜버 김계란은 "체중을 다 싣기 때문에 (전략이)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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