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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현대자동차는 전일대비 0.26% 오른 19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마지막으로 상승한 9월17일 주가는 20만9000원으로 그동안 1만5000원 넘게 빠지는 등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9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20만원 회복 기대감을 보였다.
반면 기아는 전일대비 3.98% 하락하며 전일대비 3100원 떨어진 7만470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9월29일 1300원 오른 8만1400원을 기록한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한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최근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 현상이 이어진 데 따른 생산차질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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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