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와인을 고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가 7일부터 1년 중 와인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을 와인장터'를 연다. 다양한 와인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의 와인장터는 봄, 가을 연 2회 진행하는 행사로 프리미엄 와인부터 초저가 와인까지 기존 가격에서 최대 반값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13일까지 진행된다.


2021년도 롯데마트의 와인 카테고리는 50% 이상의 고성장 트렌드를 유지하고 있다. 올봄에 진행한 ‘와인장터’의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신장하며 최근 3년 동안 진행한 와인장터 중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와인장터에서는 총 900여 종의 와인 100만병을 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와인행사로 준비했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준비 물량을 확대해 행사를 준비하게 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족이 늘어나고 다양한 초저가 와인이 등장하며 와인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져 와인을 경험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세욱 롯데마트 MD(상품기획자)는 "와인장터는 일 년 중 와인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기"라며 "행사 품목과 규모를 역대급으로 준비한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