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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백종원이 금악마을 가게 오픈을 앞두고 걱정을 내비쳤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제주 금악마을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입점한 네 가게는 오픈을 앞뒀다.
백종원은 네 가게의 정식 오픈 날 최종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그는 상황실에서 "손님이 올까 걱정이다. 이 방송 하면서 오늘처럼 불안하긴 처음"이라고 했다.
백종원은 "오늘 오는데 차가 하나도 없더라. (많이) 있을 수도 없는 지역이지만 불안하긴 하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네 가게 주변도 조용했다. 오픈을 앞뒀지만 텅빈 거리에 이슬빈은 "무섭다. 사람이 없어서 어떡하냐. 내 코가 석자인데 아름이는 혼자라서 무섭겠다"라고 걱정했다. 조아름 역시 "걱정이 크다"라며 불안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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