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10월의 차에 지프 랭글러 4xe를 선정했다. /사진=지프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1년 10월의 차에 지프 랭글러 4xe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발표한다.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파워트레인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로 구성된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신차 중에 렉서스 뉴 ES, 지프 랭글러 4xe, 현대차 캐스퍼(브랜드 가나다순)가 10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지프 랭글러 4xe가 39.3점(50점 만점)을 얻어 10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지프 랭글러 4xe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항목에서 8.7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8.3점을 획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오고 있다. 올 들어 ▲1월 제네시스 GV70 ▲2월 폭스바겐 신형 티록 ▲3월 BMW 뉴 4시리즈 ▲4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5월 현대차 아이오닉 5 ▲6월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7월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8월 뉴 미니 쿠퍼 ▲9월 기아 EV6가 이달의 차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