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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유치는 복병인 중국이 유치 신청에 나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에서 진주시와 대한역도연맹의 협업이 빛을 발했다.
시는 첫 스포츠 공식 국제대회를 치르게 돼 스포츠 도시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대회 시기가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같이해 개최되는 만큼 시너지 효과를 얻어 전 세계에 유등 축제를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 6일 아시아역도연맹 19개국 집행위원들의 가부 결정 서명서가 대한역도연맹으로 통보돼 최종 확정 공문이 진주시에 통보됐다.
시는 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역도연맹과 지난 8월 12일 업무협약을 맺고 관계자와 긴밀하게 접촉하며 대회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2023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는 2023년 10월 중 12일간 열릴 예정이다. 해외 47개국 2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과 국내 관계자 등 10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대회 기간 동안 남강유등축제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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