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5일 오후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황희찬이 활짝 웃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10.5/뉴스1 © News1

(안산=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축구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황의조(보르도)와 황희찬(울버햄튼) 등 유럽 무대를 누비고 있는 공격수 삼총사가 시리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홈 경기 선봉장으로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3차전을 치른다.

시리아전 선발 명단 (KFA SNS) © 뉴스1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경기에 벤투 감독은 공격적인 카드를 꺼내들었다.

간판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최전방에 놓고 2선에서 손흥민과 황희찬, 송민규가 지원 사격에 나선다. 황인범(루빈 카잔)과 정우영(알사드)이 중원에서 조율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서 뛰는 황희찬과 프랑스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서 뛰는 황의조는 나란히 이번 시즌 3골을 기록 중이다.

포백은 왼쪽부터 홍철(울산), 김영권(감바오사카), 김민재(페네르바체), 이용(전북)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변함없이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꼈다.


1승1무(승점 4)의 한국은 시리아와 경기를 치른 뒤 오는 12일 이란 원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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