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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내가 결혼 안 하면 헤어지자고 했더니, ‘한 두 작품만 더 하고 하면 안 되냐?’고 했다. 그러면 그냥 헤어지자고 하고 잠수를 탔다. 휴대전화 꺼놨다”라고 덧붙였다.
차혜련은 “톡을 막 보냈더라. 2~3일 통안 몇 백개가 왔다. 안 읽으면 1자가 안 없어지니까 그걸 다 캡쳐해서 문자로 보내더라. 가상하긴 하더라. 그래서 3일 만에 전화를 받아줬다. 그랬더니 ‘죽을 것 같다, 한 번만 살려달라’고 하더라”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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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