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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지난 7일 오후 8시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 시리아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44분에 극장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2승1무(승점 7점)를 기록해 조 2위에 머물게 됐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이 마지막 1분을 남기고 대한민국에 승리를 안겼다"며 대표팀 7번 유니폼 사진과 함께 "역시 우리의 7번"이라고 적었다.
대표팀은 오는 9일 이란 테헤란으로 이동해 12일(한국시각) 이란과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은 테헤란서 치른 원정 경기에서 통산 2무5패로 1승도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란 원정은) 어렵겠지만 모든 팀들이 같은 상황"이라며 "그 동안 안 좋았던 흐름들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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