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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랑스는 분위기가 좋다. 지난 8일 NL 준결승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벨기에를 상대로 3-2의 역전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한창 진행중인 2022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프랑스는 NL 조별라운드에서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서 만난 크로아티아과 네이션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포르투갈 등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물론 스페인도 만만치 않다. 스페인은 지난 2012년 유럽선수권대회 이후 첫 국제대회 우승을 노린다. 스페인은 최근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스페인은 네이션스리그에서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올라왔다. 스페인은 프랑스와 현재까지 맞대결을 펼친 35경기에서 16승 7무 12패를 기록해 우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두 팀이 가장 최근 맞대결을 펼친 지난 2017년 평가전에서도 프랑스를 2-0으로 꺾었다.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선수는 단연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다. 음바페는 현재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9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음바페는 지난 8일 벨기에와의 준결승전에선 1골 1도움을 기록해 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스페인에서 주목할 선수는 페란 토레스(맨체스터 시티)다. 토레스는 이번 대회에서 벌써 6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최근 3 경기에서도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스페인은 NL 준결승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2-1 승리했다. 토레스가 이날 팀이 기록한 2골을 홀로 책임졌다. 아쉽게 부상으로 교체됐지만 결승전에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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