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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이 공개된 무대 배경은 모델 비비안 로너(Vivienne Rohner)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으로 장식됐다.
특히 이번 런웨이에서는 골드나 화이트 컬러 바탕에 블랙 트리밍이 들어간 심플한 수영복, 핑크나 연보라색 트위드의 짧은 드레스, 피쉬넷 스커트, 멀티컬러 크로셰로 장식한 재킷과 데님 수트 등이 눈길을 끌었다. 큰 쇼퍼백이나 커다란 체인 장식이 달린 소프트 퀼팅백을 더해 포인트를 살린 룩도 등장했다.
앞서 샤넬은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비롯해 릴리로즈 뎁, 알마 조도로브스키 등 5명의 모델이 카메라를 손에 들고 같은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은 시리즈를 선공개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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