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8일부터 7일 동안 진행된다. 사진은 이날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성화 출발식에서 봉송주자들이 구미시청을 떠나는 모습. /사진=뉴스1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가 열린다. 경상북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오는 8일부터 7일 동안 진행된다.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해 41개 종목(정식 40개, 시범 1개) 선수단 1만여명이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 이라는 구호 아래 70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친다.


전국체전은 1920년 '전조선야구대회'에서 시작한 대회다. 올해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한다.

2020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궁선수 김제덕(17·경북일고)과 차세대 수영 기대주 황선우(18·서울체고) 등 올림픽 스타들도 참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최하지 못했던 지난해 상황을 반영해 올해 전국체전엔 고등부 선수만 참가한다. 개·폐회식과 모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