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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연중 라이브' 박소담이 송중기와 MC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막을 올린 이번 영화제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등장했다. 배우 박소담부터 나와 레드 카펫을 밟은 소감을 털어놨다.
박소담은 "아주 조금 걸어왔는데 이제 조금 실감난다"라면서 "아마 점점 더 떨릴 예정"이라고 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배우 송중기와 함께 MC를 맡았기 때문이었다.
이밖에도 한소희, 전여빈, 엄지원, 조진웅 등이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멋짐과 예쁨을 뽐냈다. 임권택, 봉준호 등 영화계 거장들도 참석했다. 임상수 감독은 영화제 개막 당일에 대해 "완벽한 분위기"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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