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러시아 미국 대사관 건물에 성조기와 러시아 국기가 걸린 모습. © AFP=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러시아가 자국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 3명이 시민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며, 그들의 면책 특권을 해제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인테르팍스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외무부는 "미국이 혐의자들의 외교관 면책 특권을 해제하지 않을 경우, 이들은 당장 러시아를 떠나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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