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일(한국시각) 프랑스 풋볼은 올해 발롱도르 후보 3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호날두와 메시, 케인을 비롯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 조르지뉴(첼시),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여기에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17골10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3골2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공격포인트를 올려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반면 손흥민의 팀 동료 케인은 후보에 올랐다. 토트넘이 현재 리그 8위로 부진하다고 해도 팀 동료 케인은 후보에 올랐다.
유력 후보로는 메시와 조르지뉴가 거론되고 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2021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 조르지뉴는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발롱도르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