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셋째날인 11일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뉴스1
연휴 셋째날인 11일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충청권 등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강원 영동은 밤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제주도를 제외한 남부지방은 오후에도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 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 남부, 남부지방, 제주도, 서해5도, 울릉도와 독도 20∼60㎜, 수도권, 강원도, 충청 북부 5∼3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기온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15도 이하,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부산 21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제주 21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제주 23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