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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9시 13분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0원(3.58%) 상승한 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6만7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중국의 아연, 연 감산에 따라 정광에 함유된 부산물 생산도 줄어들었다. 감산으로 타이트한 수급이 전망됨에 따라 주요 부산물 가격은 최근 반등 중이다.
김윤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산물 가격 강세는 내년 초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고려아연은 안전 자산 성격은 물론 동박+전구체 등 신성장 사업 관련 동력도 겸비했기 때문에 좋은 투자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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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