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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은 영상을 통해 “저 어때요, 영웅씨?” “사랑 고백” “좋아해요” “저 한 번만 밥 사주세요, 영웅씨” 등과 같은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스포티비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임영웅을 향해 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다영은 "엄마랑 '사랑의 콜센타'와 '미스터 트롯'을 보다가 (임영웅에게) 빠졌다"며 "임영웅씨와도 연락 자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이재영이 "따로 인스타로 연락해"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자 이다영은 "임영웅 씨랑 연락 자주 하고 싶다"며 "인스타그램으로 쪽지 보냈다"고 답하기도 했다.
A씨는 지난 8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생활 중 이다영의 상습적 폭언과 폭행에 시달린 끝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와 이다영은 교제 3개월 만인 지난 2018년 4월 14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가 4개월간 혼인생활을 유지한 뒤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씨는 TV조선을 통해 재반박에 나섰다. 그는 "이씨와 동거한 기간까지 합치면 1년여에 달한다"며 "당시 신혼집 전세금과 신혼 가전, 생활비 등을 모두 내가 부담했고 혼인생활을 폭로하겠다는 협박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같이 살았던 기간에 대한 생활비를 요구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A씨는 "이다영 측이 지속적으로 혼인 관계를 무시해 왔다"며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 있었고 이혼이라는 꼬리표를 남기고 싶지 않아 이다영의 마음을 돌리려고도 했지만 결혼 후에도 수차례 대놓고 외도를 하며 나를 무시했고 ‘너도 억울하면 바람피워’라는 식의 대응으로 일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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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