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오는 15일 제주시내 난타호텔에서 제38차 제주 스마트 이밸리(Smart e-Valley) 포럼을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제주의 혁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진단하고 성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12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전 7시 제주시내 난타호텔에서 제38차 제주 스마트 이밸리(Smart e-Valley)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오경수 JTP제주미래가치포럼 의장이 ‘제주 스타트업의 마중물, 투자 생태계 조성’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오 의장은 이날 발제에서 제주지역 스타트업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선순환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그램 도출을 위한 방안 등을 제시한다.


오 의장은 특히 인재 육성과 투자, 산업의 디지털화 등을 통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창업 생태계를 극복하고 제주가 혁신 창업의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은 기조발제가 끝난 후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으로 이어진다.


좌장인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진행으로 ▲강영재 브릿지스퀘어 엑셀러레이터 대표▲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장 ▲남성준 제주스타트업협회장 ▲양경준 크립톤 대표이사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 ▲최성진 크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가 토론을 벌인다.

이날 포럼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